<blockquote>
<h2><strong>항해일지란?</strong></h2>
<p>항해일지는 커뮤니티/프로젝트 활동을 하며 있었던 일, 진행한 일, 회고를 기록하고 모아놓는 문서입니다. 항해일지는 커뮤니티/프로젝트 오거나이저나 기여자가 함께 써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카누의 히스토리를 함께 기록하고 보관해보세요!</p>
</blockquote>
<h2><strong>2021-06-02 - 끼적끼적 규우 카누를 열었다</strong></h2>
<ul>
<li><p>끼적끼적 규우라는 귀여운 이름의 뉴스레터 프로젝트 카누를 시작했다. 기후위기 이슈에 관한 뭐라도 해보자고 모인 우리는 구글 독스에 뜬 익명의 동물들 프로필을 부캐 삼아 각자 한 편씩 자유로운 글을 써서 첫 구독자 10명에게 보내기로 했다. 창간호 이후엔 신규 구독자 10명이 모일 때마다 다시 모이기로 했다. (정말?) 신규 구독자가 생기지 않으면 이 프로젝트는 그렇게 잊혀진다. (정말? ㅠ) - 익명의악어</p></li>
<li><p>각자 활동하는 단체에서 뉴스레터를 해야 하는데, 왠지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쉽게 시작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다들 공감했다. - 익명의악어</p></li>
<li><p>아이디어를 내다가 결정을 못해서 지쳐갈 때 쯤… 익명의햄스터가 각자 ‘자신의 욕구’가 어디에 있는지 이야기해보자고 했는데, 그게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 이 프로젝트가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소소한 카누 실험이길 바랐던 우리는 그때부터 쉽고 즐거운 아이디어를 찾기 시작했다. - 익명의악어</p></li>
<li><p> </p></li>
</ul>
<p> </p>
<hr>
<h2><strong>2021-06-09 - 1호 뉴스레터가 나왔다</strong></h2>
<p>1회 뉴스레터를 보내고 회고를 했다.</p>
<h3>좋았던 점</h3>
<ul>
<li><p>이런 뉴스레터 구독하면서 나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하곤 했거든요. 이번에 꿈을 이룬 듯 해요! -- 익명의악어</p></li>
<li><p>작은 목표를 잘 세운 덕에 작은 성공을 맛본 것 같습니다! -- 익명의악어</p></li>
<li><p>언젠가는 해봐야지, 하면서 왠지 어렵게 느껴져서(뭔가 ‘제대로’ ‘잘’ 기획해서 뙇! 하고 시작해야 할 것 같은) 엄두 내지 못했던 뉴스레터 발행을 이렇게 해보게 되어 뿌듯합니다. 이토록 마감 압박을 생생하고 강력하게 느껴본 것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 ) - 익명의 너구리</p></li>
<li><p>서로의 관심사를 모아서 작은 성취를 맛보는 기쁨이 정말 달달합니다. ㅡ 익명의 햄스터</p></li>
<li><p>그림 그리는 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구글드로잉 기능을 사용해서 더 맛깔나는 그림을 그리게 된 듯! ㅡ 익명의 햄스터</p></li>
<li><p>결과물이란 게 이렇게 짜릿하군요. 너모너모 행복합니다. 항상 너무 큰 목표만 바라보고 결과물이 없어 지치는 과정의 연속이었는데 이번 규우가 새로운 전환점이 된 것 같아요. 다음호도 가능하겠죠…? 흑흑 너무 과몰입이었나 ㅡ 눈물 한 방울과 익명의 라이거</p></li>
</ul>
<p> </p>
<h3>아쉬웠던 점</h3>
<ul>
<li>
<p>내가 맡은 일을 기간 내에 못 해서 넘 아쉬었고 글도 좀 더 정성스레 쓰지 못해서 아쉬웠다. ㅡ 익명의햄스터,</p>
<ul><li><p>카누 만드시고 세팅하셨잖아요! 첫 글도 넘 감동적이라구요! -- 익명의악어</p></li></ul>
</li>
<li>
<p>스티비가 공동편집이 안 돼서 익명의너구리 님이 막판에 너무 고생하신 것 같아요. 뉴스레터 편집도 공동작업 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되는 부분임다 -- 씽</p>
<ul><li><p>저도 공감이요 - 익명의 햄스터</p></li></ul>
</li>
<li>
<p>항상 일은 몰려서 쏟아지는 지라 ㅠㅠ 워크숍 기간 내내 다른 일들이 겹쳐서 워크숍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어요. 너구리 그림(....)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너무 여유 없이 급하게 막(?) 그리고 써서 아쉬움이 남습니다...또 저희 프로젝트 진행하느라 다른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했어요ㅠㅠ. 하지만 시간을 더 갖는다고 해도 ㅋㅋㅋㅋ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이… - 익명의 너구리</p>
<ul>
<li><p>엥? 너구리 그림 완전 귀여운데요! ㅎㅎㅎㅎㅎ - 익명의햄스터</p></li>
<li><p>너구리 그림 진짜 귀엽다구요!! - 익명의악어</p></li>
</ul>
</li>
<li><p>저도 같이 회고 하고 싶었어요엉엉ㅠㅜㅠㅠ 가볍게 시작했는데 너무 진심이 되어버려서 아쉽습니다… 규우 못잃어…. ㅡ 익명의 라이거</p></li>
</ul>
<p> </p>
<h3>다음 실험거리</h3>
<ul>
<li><p>2호에 도전하기? ㅋㅋㅋ 10명의 규독자를 모아볼까요? -- 익명의악어</p></li>
<li><p>2호에 도전하면서 익명의 햄스터 코너명을 변경해보고 싶어요. ‘산책’ 같은 단어가 들어간 이름으로.. 근데 또 마음 바뀔 수도 있음. - 익명의햄스터</p></li>
<li><p>스티비 계정을 공동계정으로 만들어서 편집을 최소 2인이 공동으로 하기 - 익명의악어</p></li>
<li>
<p>‘기후 독서 클럽' 독서모임을 정말 가져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익명의악어</p>
<ul><li><p>와우…! 엄청 재밌겠다…. - 익명의햄스터</p></li></ul>
</li>
<li>
<p>막상 카누 플랫폼을 최적으로 활용하진 못한 듯해요. 카누보다 스티비를 익혔네요 ㅋㅋ. 커뮤니티+뉴스레터 기능을 좀 더 잘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싶네요:- ) -익명의 너구리</p>
<ul>
<li>
<p>굿굿! 예전에 뉴스레터+커뮤니티 조합을 만든 사례를 본 적 있어요. 잠시만요… 아래 사례 붙입니다!</p>
<ul>
<li><p><a href="https://blog.stibee.com/%EB%89%B4%EC%8A%A4%EB%A0%88%ED%84%B0-%EB%B0%96%EC%97%90%EC%84%9C%EB%8F%84-%EC%9D%B4%EC%96%B4%EC%A7%80%EB%8A%94-%EA%B5%AC%EB%8F%85%EC%9E%90%EC%99%80%EC%9D%98-%EA%B4%80%EA%B3%84-%ED%98%95%EC%84%B1-%EA%B9%80%EC%B9%98%EC%95%A4%EC%B9%A9%EC%8A%A4-3e79dc2de8d5" target="_blank" class="auto_link"><u>https://blog.stibee.com/뉴스레터-밖에서도-이어지는-구독자와의-관계-형성-김치앤칩스-3e79dc2de8d5</u></a></p></li>
<li><p><a href="https://padlet.com/kimchinchips20/u5yxnfwdr8vt3rdi" target="_blank" class="auto_link"><u>https://padlet.com/kimchinchips20/u5yxnfwdr8vt3rdi</u></a></p></li>
</ul>
</li>
<li><p>커뮤니티+뉴스레터 조합 너무 좋네요. 오늘의행동 생활학자에서도 배워가고 싶다…</p></li>
</ul>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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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trong>항해일지란?</strong></h2>
<p>항해일지는 커뮤니티/프로젝트 활동을 하며 있었던 일, 진행한 일, 회고를 기록하고 모아놓는 문서입니다. 항해일지는 커뮤니티/프로젝트 오거나이저나 기여자가 함께 써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카누의 히스토리를 함께 기록하고 보관해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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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trong>2021-06-02 - 끼적끼적 규우 카누를 열었다</strong></h2>
<ul>
<li>
<p>끼적끼적 규우라는 귀여운 이름의 뉴스레터 프로젝트 카누를 시작했다. 기후위기 이슈에 관한 뭐라도 해보자고 모인 우리는 구글 독스에 뜬 익명의 동물들 프로필을 부캐 삼아 각자 한 편씩 자유로운 글을 써서 첫 구독자 10명에게 보내기로 했다. 창간호 이후엔 신규 구독자 10명이 모일 때마다 다시 모이기로 했다. (정말?) 신규 구독자가 생기지 않으면 이 프로젝트는 그렇게 잊혀진다. (정말? ㅠ) - 익명의악어</p>
</li>
<li>
<p>각자 활동하는 단체에서 뉴스레터를 해야 하는데, 왠지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쉽게 시작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다들 공감했다. - 익명의악어</p>
</li>
<li>
<p>아이디어를 내다가 결정을 못해서 지쳐갈 때 쯤… 익명의햄스터가 각자 ‘자신의 욕구’가 어디에 있는지 이야기해보자고 했는데, 그게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 이 프로젝트가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소소한 카누 실험이길 바랐던 우리는 그때부터 쉽고 즐거운 아이디어를 찾기 시작했다. - 익명의악어</p>
</li>
<li>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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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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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trong>2021-06-09 - 1호 뉴스레터가 나왔다</strong></h2>
<p>1회 뉴스레터를 보내고 회고를 했다.</p>
<h3>좋았던 점</h3>
<ul>
<li>
<p>이런 뉴스레터 구독하면서 나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하곤 했거든요. 이번에 꿈을 이룬 듯 해요! -- 익명의악어</p>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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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은 목표를 잘 세운 덕에 작은 성공을 맛본 것 같습니다! -- 익명의악어</p>
</li>
<li>
<p>언젠가는 해봐야지, 하면서 왠지 어렵게 느껴져서(뭔가 ‘제대로’ ‘잘’ 기획해서 뙇! 하고 시작해야 할 것 같은) 엄두 내지 못했던 뉴스레터 발행을 이렇게 해보게 되어 뿌듯합니다. 이토록 마감 압박을 생생하고 강력하게 느껴본 것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 ) - 익명의 너구리</p>
</li>
<li>
<p>서로의 관심사를 모아서 작은 성취를 맛보는 기쁨이 정말 달달합니다. ㅡ 익명의 햄스터</p>
</li>
<li>
<p>그림 그리는 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구글드로잉 기능을 사용해서 더 맛깔나는 그림을 그리게 된 듯! ㅡ 익명의 햄스터</p>
</li>
</ul>
<p> </p>
<h3>아쉬웠던 점</h3>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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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맡은 일을 기간 내에 못 해서 넘 아쉬었고 글도 좀 더 정성스레 쓰지 못해서 아쉬웠다. ㅡ 익명의햄스터,</p>
<ul>
<li>
<p>카누 만드시고 세팅하셨잖아요! 첫 글도 넘 감동적이라구요! -- 익명의악어</p>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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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p>스티비가 공동편집이 안 돼서 익명의너구리 님이 막판에 너무 고생하신 것 같아요. 뉴스레터 편집도 공동작업 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되는 부분임다 -- 씽</p>
<ul>
<li>
<p>저도 공감이요 - 익명의 햄스터</p>
</li>
</ul>
</li>
<li>
<p>항상 일은 몰려서 쏟아지는 지라 ㅠㅠ 워크숍 기간 내내 다른 일들이 겹쳐서 워크숍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어요. 너구리 그림(....)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너무 여유 없이 급하게 막(?) 그리고 써서 아쉬움이 남습니다...또 저희 프로젝트 진행하느라 다른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했어요ㅠㅠ. 하지만 시간을 더 갖는다고 해도 ㅋㅋㅋㅋ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이… - 익명의 너구리</p>
<ul>
<li>
<p>엥? 너구리 그림 완전 귀여운데요! ㅎㅎㅎㅎㅎ - 익명의햄스터</p>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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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너구리 그림 진짜 귀엽다구요!! - 익명의악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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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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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h3>다음 실험거리</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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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호에 도전하기? ㅋㅋㅋ 10명의 규독자를 모아볼까요? -- 익명의악어</p>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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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호에 도전하면서 익명의 햄스터 코너명을 변경해보고 싶어요. ‘산책’ 같은 단어가 들어간 이름으로.. 근데 또 마음 바뀔 수도 있음. - 익명의햄스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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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티비 계정을 공동계정으로 만들어서 편집을 최소 2인이 공동으로 하기 - 익명의악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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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후 독서 클럽' 독서모임을 정말 가져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익명의악어</p>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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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와우…! 엄청 재밌겠다…. - 익명의햄스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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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막상 카누 플랫폼을 최적으로 활용하진 못한 듯해요. 카누보다 스티비를 익혔네요 ㅋㅋ. 커뮤니티+뉴스레터 기능을 좀 더 잘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싶네요:- ) -익명의 너구리</p>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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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굿굿! 예전에 뉴스레터+커뮤니티 조합을 만든 사례를 본 적 있어요. 잠시만요… 아래 사례 붙입니다!</p>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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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class="auto_link" href="https://blog.stibee.com/%EB%89%B4%EC%8A%A4%EB%A0%88%ED%84%B0-%EB%B0%96%EC%97%90%EC%84%9C%EB%8F%84-%EC%9D%B4%EC%96%B4%EC%A7%80%EB%8A%94-%EA%B5%AC%EB%8F%85%EC%9E%90%EC%99%80%EC%9D%98-%EA%B4%80%EA%B3%84-%ED%98%95%EC%84%B1-%EA%B9%80%EC%B9%98%EC%95%A4%EC%B9%A9%EC%8A%A4-3e79dc2de8d5" target="_blank" rel="noopener"><u>https://blog.stibee.com/뉴스레터-밖에서도-이어지는-구독자와의-관계-형성-김치앤칩스-3e79dc2de8d5</u></a></p>
</li>
<li>
<p><a class="auto_link" href="https://padlet.com/kimchinchips20/u5yxnfwdr8vt3rdi" target="_blank" rel="noopener"><u>https://padlet.com/kimchinchips20/u5yxnfwdr8vt3rdi</u></a></p>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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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커뮤니티+뉴스레터 조합 너무 좋네요. 오늘의행동 생활학자에서도 배워가고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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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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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작성
씽
여러분, 첫 항해일지를 적었습니다. 항해일지도 뉴스레터에 실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편집후기 같은 것처럼 ㅎ
@씽님이 업데이트한 위키 이력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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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
@씽 근데 편집후기랑 겹치지 않을까요?? 그냥 편집후기를 항해일지로 대체하면 좋을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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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석영 편집후기와 항해일지를 통합하는 것도 좋네요! 항해일지 중 어떤 날엔 편집후기를 쓰는 날도 있을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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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씽
@익명의너구리 @익명의햄스터 @석영 오늘 회고를 올렸어요! @석영 님도 남겨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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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
여러분 노션 페이지를 만들어서 공유해주신 메일로 초대를 했어요! 노션은 공개된 페이지는 아니라서 계정정보 같은 거? 공개 안 하고 싶은 걸 올리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공개하셔도 되고요.
@석영님이 업데이트한 위키 이력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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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익명의햄스터
@석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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