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규우!🙌 <끼적끼적 규우>를 소개합니다😊
"기후가 걱정돼서 끼적끼적 해봤규~🌦"
기행레터의 시민필진 코너 <끼적끼적 규우>입니다!
( 혹시 '규우'가 무슨 뜻인지 모르시겠다면❓ 입술에 힘을 주고 '기후'를 빠르게 발음해보세요😁)
‘뉴스레터 프로젝트 <끼적끼적 규우>’는 구글 닥스에서 우연히(?) 만난 익명의 동물들(익명의 악어🐊, 너구리🦝, 햄스터🐹, 라이거🦁)이 기후위기 이슈에 관해 끼적끼적 하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청소년기후행동의 📬기행레터의 시민필진 코너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 우리가 본 것, 들은 것, 읽은 것, 먹은 것, 입은 것 (이하 생략) - 즉 기후위기에 관한 거의 모든 경험을 나눕니다(feat. 의식의 흐름)
혹시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 하는 분이 있다면 기고를 할 수도 있어요! 규우는 청기행의 활동가만이 아닌 기후에 대해 고민하는 시민의 모든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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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시민필진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비정기 기고만 받고 있습니다. (고정 필진을 현재는 추가로 받지 않습니다.)
기고 글이 레터에 실리는 데에는 약 2-3주 정도가 걸릴 수 있습니다.
모든 글이 실리는 것은 아닙니다. 자세한 기준은 기고 가이드를 참고해주세요.
기고 가이드
기후에 대한 자신의 일상, 모든 것들을 다룰 수 있습니다.
비판적인 이야기는 환영하지만 타인을 공격하거나 저격하는, 비난하거나 혐오적인 시선으로 이야기 하는 글에 대해서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기후위기의 당사자를 대상화하거나 위기를 흐리게 하는 내용을 다루지 않습니다.
다른 글의 도용, 불펌 등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올리지 않습니다. 의도치 않게 공유된 경우 즉시 정정합니다.
가이드에 명시되지 않더라도 문제가 생기는 부분에 관하여 당사자와의 조율 후 커뮤니티와 레터를 통해 공지합니다.
글의 원본 저작권은 글 작성자에게 있고, 이 커뮤니티에 기고하는 글은 모두 청기행 기행레터를 통해 공유될 수 있음을 동의합니다.
기고 글이 규우에서만 공유되길 바란다면 글 앞에 [공유금지]를 걸어주세요.
기고 글 앞에는 반드시 익명의 OO을 적어주세요. ex) [익명의 반달가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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